옴니콤 애드버타이징 콜렉티브(Omnicom Advertising Collective)는 고성장 게임 시장을 공략하려는 브랜드를 위한 종합 솔루션인 레벨업 OAC(LevelUp OAC)의 론칭을 발표했다. 옴니콤 산하 The Marketing Arm(TMA)과 GSD&M이 이끌 레벨업 OAC는 게임 내 미디어 계획 및 구매, 체험 마케팅 및 인플루언서 전략과 같이 공간에 진입하려는 브랜드에 창의적이고 미디어 전문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옴니콤 애드버타이징 콜렉티브의 제임스 펜턴(James Fenton) CEO는 "게이머들을 위한 마케팅은 게임 문화를 살고 호흡하는 전문 기술과 숙련된 전문가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레벨업 OAC는 게임 분야에서 우리의 가장 열정적이고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을 한데 모아 진정한 360도 방식으로 게이머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브랜드들을 위해 단일 소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옴니콤 애드버타이징 콜렉티브가 에이전시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활용하여 클라이언트의 성공을 이끄는 독특한 방법 중 하나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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