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 중간지원조직 루트임팩트(대표 허재형)가 진행하는 청년 직무 역량 강화 사업 ‘임팩트캠퍼스(Impact Campus)’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글의 사회공헌 조직인 구글닷오알지(Google.org)로 부터 11억원(100만 달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구글의 자선 활동과 사회 혁신을 담당하는 구글닷오알지의 지원으로 작년 4월 처음 시작한 임팩트캠퍼스는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는 ‘일의 미래' 관점에서 소외된 청년들의 커리어 재교육을 돕고 양질의 일자리 기회에 더 효과적으로 접근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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