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는 정해진 광고비용을 가지고 높은 효율을 보이는 채널에 집행하기를 원한다. 궁극적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것은 투자 대비 효용(ROI) 극대화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사이먼 "바비" 뒤사르 애드저스트 CEO는 밝혔다.
모바일 마케팅 애널리틱스 플랫폼 애드저스트가 19일 기자간담회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기자간담회에서는 올해 초 부임한 사이먼 "바비" 뒤사르 대표, 박선우 애드저스트 코리아 지사장, 박광근 세일즈 이사가 참석하여 2022년 하반기 애드테크 트렌드와 애드저스트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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