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은 코스모폴리탄의 표지를 디자인하고 그림을 그리는 등 이제 크리에이티브한 영역에서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곧 광고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디자인택시에 따르면, AI가 광고회사 "10 Days"에서 실험적인 프로젝트의 자원으로 사용, 10개 브랜드의 광고를 제작했다.
지난 코스모폴리탄의 프로젝트과 마찬가지로, 전용 AI 플랫폼인 미드저니(Midjourney)는 인간의 지시를 따랐고 스튜디오는 여전히 일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맡았다.
결과는 놀라웠다. AI는 10개의 인기 브랜드의 광고를 상상하도록 했고, 5분 안에 수백 개의 포스터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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