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가 활성화되면서 메타버스 안에서도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 거의 비슷하게 일어난다. 대표적인 것이 메타버스 내 땅을 사고 건축물을 짓는 것. 그런데 메타버스 내의 건축물은 모양만 그럴싸한 건축물에 그치는 경우가 꽤 많은 편이다. 건축가가 아닌 기획자나 개발자, 3D 디자이너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실제 건축가가 메타버스에서도 '가치있는 목적의식'이 반영되어야 한다면서 메타버스 내에서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메타버스에서 건축에 도전하고 있는 이정우 건축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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