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레드(대표 박현우)가 기획, 제작한 매일유업의 'Greeting Milk' 캠페인 광고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칸 라이언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우유안부 캠페인 광고는 ‘브랜드익스피리언스&액티베이션’ 부문 실버 라이언과 ‘PR’ 부문 브론즈 라이언을 수상했다.
우유안부는 매일유업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활동을 광고로 만들었다. 광고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를 기용하는 대신 ‘매일 받는 우유가 큰 위안이 된다’는 수혜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