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문인력 부족 또는 비용부담 등으로 BI(Brand Identity)와· CI(Corporate Identity)가 없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개발과 현판제작 지원에 나선다.
'BI·CI개발과 현판제작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인 서울경제인협회는 서울시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당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수혜기업은 서울시 보조금 지원에 따라 소요되는 총 제작비 157만원 중 2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총 10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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