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버추얼 휴먼 ‘애나(ANA)’의 첫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웹 3.0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버추얼 휴먼 ‘애나’는 크래프톤이 지난 2월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한 이후 최초로 공개하는 버추얼 휴먼이다. 크래프톤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버추얼 휴먼을 연구했으며, 자체 기술력으로 제작한 버추얼 휴먼 ‘애나’를 선보였다.
애나는 언리얼 엔진 기반 하이퍼 리얼리즘 제작 기술로 피부의 솜털과 잔머리까지 극사실적으로 표현되어 다른 기술로 제작된 기존 버추얼 휴먼과는 다르게 실제 사람과 같이 리얼한 모습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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