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캣(KitKat)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캠페인인 눈싸움 콘테스트 블링크 브레이크(Blink Break)를 론칭했다.
광고회사 원더맨 톰슨 영국과 시애틀 지사에서 개발하고 미디어파이프의 최첨단 페이스 메쉬 기술을 사용하는 Blink Break에서 참가자들은 게임을 통해 여우 원숭이에서 올빼미에 이르기까지 점점 더 황당한 동물과 대결하게 된다. 이 게임은 머신 러닝을 사용하여 사용하여 얼굴을 인식하고 깜박임을 감지하는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를 사용, 참가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깜박임을 감지하여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에" 결과를 보여준다. 각 레벨 사이의 동작이 일시 정지된 상태에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서로 경쟁하고 #blinkchallenge 를 사용하여 결과를 공유하도록 장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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