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커머스 기업 '더에스엠씨 보고펫(대표 김용태)'의 반려동물 브랜드 ‘피피픽’이 전국 유기동물보호소 중 이름 없이 운영되고 있는 보호소를 대상으로하는 ‘이름 없는 보호소를 소개합니다(이보소)’ 2차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보소 캠페인은 2019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피피픽’이 낙후된 사설 보호소를 발굴하여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캠페인 참여는 소비자가 피피픽 제품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의 5%가 자동으로 후원 되는 형태다. 뿐만 아니라 더에스엠씨그룹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보호소를 사회에 알려 유기동물이 입양될 수 있도록 독려를 이끄는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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