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P가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 WPP는 직원의 크리에이티브와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하여 메타버스에서 브랜드에게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포트나이트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포트나이트에서 맞춤형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방법과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여 실시간 3D 생성 및 가상 제작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WPP 크리에이터 및 기술자의 스킬 업을 추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커리큘럼은 임원, 크리에이터 및 미디어 전략가를 위한 세개의 별도 트랙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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