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b.stage)’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하고,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는 물론 플랫폼까지 기획, 설계, 구축, 소유하는 진정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를 견인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전 세계 누구나 비스테이지를 이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비스테이지는 비마이프렌즈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위해 개발한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다. 플랫폼 디자인과 브랜딩, 콘텐츠 게시 및 판매, 멤버십, 후원, 커뮤니티 등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스스로를 표현하고, 콘텐츠를 공유하고, 팬과 소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크리에이터는 더 이상 여러 플랫폼과 채널을 오가지 않아도 한 곳에서 다채로운 기능을 자유자재로 구성하고 이용할 수 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