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클릭 몇번으로 기업의 데이터드리븐 의사 결정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가 자사 CDP(고객데이터플랫폼, Customer Data Platform) '디파이너리'에 기업의 데이터 사일로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데이터하우스(Data House)' 기능을 새롭게 출시한다.
디파이너리의 페타바이트(PB)급 스키마리스 데이터 웨어하우스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데이터하우스’는 기업 내 분산된 디지털 데이터를 결합하고, 이용자가 설정한 개별 기준에 따라 맞춤화된 인사이트 도출을 지원하는 SaaS 솔루션이다. 매출흐름 및 주요 경영지표, 상품 판매 정보, 미디어별 광고성과 및 마케팅 ROI(투자대비 성과) 등 통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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