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서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절대 작품을 만지지 않는 것! 그런데 제발 작품을 만져 달라고 한다. 왜? 게임이기 때문이다.
"Please, Touch The Artwork"는 게임 개발자 Thomas Waterzooi가 개발한 게임으로 그림을 퍼즐로 바꾸어 부르럽게 터치만 하면 된다. 아마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몬드리안 , 카지미르 밀레비치 및 칸딘스키와 같은 아티스트의 추상 미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게임에는 각각 고유한 이야기와 퍼즐이 포함된 세 가지 게임이 내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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