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대면상호작용의 느낌을 갖는 가상 레스토랑으로 메타버스로 진출한다. 맥도날드가 미국 특허청에 10개의 메타버스 관련 상표를 출원했다.
상표권은 NFT를 포함한 "가상 식음료 제품"과 "가상 배달을 특징으로 하는 온라인 가상 레스토랑 운영"이 포함됐다. 또한 "온라인 실제 및 가상 콘서트"를 포함, 맥도날드 및 맥카페 브랜드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및 이벤트를 상표로 등록했다.미국 상표권 변호사인 조시 거벤(Josh Gerben)이 2월 10일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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