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픈서베이(대표 황희영)가 기업 아이덴티티(CI)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오픈서베이가 설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비즈니스 영역을 공고히 하고, 소비자 데이터를 넘어 경험 데이터 시장으로의 확대를 알리고자 진행됐다.
새로운 CI·BI에는 대담하고 명시성 있는 블루 컬러를 적용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오픈서베이의 이미지를 담았다. ‘데이터의 새로운 미래’라는 새 슬로건과 함께 공개된 심볼은 ‘모두에게 열린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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