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은 틱톡에 대항하기 위해 숏폼 형식의 릴스를 작년 8월 글로벌 서비스를 론칭했다. 페이스북은 2018년 틱톡과 유사한 ‘라소(Lasso)’를 출시했으나, 틱톡에 밀려 사업을 접었었다. 2016년 서비스를 론칭한 틱톡은 숏폼 형식에서 확고부동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인스타그램 릴스는 라소와는 달리 꽤 선방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는 유료 광고에서는 어떤 실적을 보이고 있을까?
미디어포스트에 따르면, 광고 디자인 플랫폼 크리에이토피(Creatopy)는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안스타그램 릴스와 티톡에서 유사한 캠페인을 테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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