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이 멈춰지고, 비즈니스도 제한되는 등 국제 교류는 급속도로 떨어졌다. 그런데 코로나19 폐쇄기간 동안 새로운 취미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인기있었다. 2020년 3월, 언어 앱 Duolingo는 새로운 사용자가 300% 증가했다. 아마도 코로나19 이후 다시 시작될 국제 교류에 대한 희망과 증가되는 랜선 교류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국가별로 어떤 언어를 배우고 싶어할까? 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 워드팁스(Wordtips)의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언어 학습 선택에 대한 그래픽을 공유했다. 워드팁스는 어떤 나라가 어떤 언어를 배우고 싶어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구글의 키워드플래너를 이용, 2020년 5월부터 2021년 5월까지 각 나라별 'x 언어 배우기'(다른 언어로 번역됨) 검색 횟수를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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