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이용우, 이하 이노션)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에 럭셔리 매거진 노블레스와 협업해 ‘프리미엄 콘텐츠’를 론칭하고 현대미술과 아르누보를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노션은 지난 2019년부터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에 대한 ▲플랫폼 개선 ▲콘텐츠 기획 및 개발 ▲광고주 영업 등의 총괄 운영을 맡아 기존의 아날로그 매체를 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사이니지로 성공적으로 전환시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