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이 진행되는 금요일, 비자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과 로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리브랜딩 작업은 작년 12월 새로운 대행사로 지명된 와이든앤케네디의 첫번째 작품이다. 비자가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이고 올림픽 개막식에 맞춰 론칭하지만, 이번 캠페인은 올림픽 캠페인이 아니다. 비자가 앞으로 몇 년 동안 운영될 예정인 리브랜딩 캠페인이다.
신용카드 초창기부터 무현금 결제가 이루어지는 디지털 결제까지 비자는 존재한다. 그런데 비자는 소비자들이 비자라는 이름은 알지만, 비자가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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