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업계 최초로 영국에 기반을 둔 한 애드테크 스타트업이 광고 캠페인의 탄소 발자국을 추적하고 상쇄하기 위한 "친환경" 광고 태그를 출시했다고 미디어포스트가 보도했다.
가장 참신한 것은 광고 노출 1,000회당 나무를 심는 TPM(tree-P-M) 요율표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스타트업 굿루프(Good-Loop)의 설립자이자 CEO인 에이미 윌리엄스는 "브랜드와 에이전시에 라이브 캠페인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여 미디어 계획의 전체 기간 동안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비용을 절감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