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에미상 광고부문 우수상 후보로 애플, 나이키, 아마존의 광고 6편이 선정됐다. 애플과 나이키는 복수의 광고를 후보에 올렸고, 애플과 아마존은 2년 연속 후보에 올랐다.
애플은 애플 에어팟 프로 "Jump", 애플워치 "It Already Does That", 비츠 바이 드레의 "You Love Me" 등 3편의 광고가 노이네이트 됐다.
TBWA/Media Arts Lab에서 제작하고 임페리얼 우드펙커의 샘 브라운이 감독한 애플 에어팟 프로 "Jump"가 노미네이트 됐다. 일본의 더블 더치 프로인 켄고 스기노가 혼합 미디어 판타지 시나리오에서 도시를 즐겁게 뛰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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