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어워드 코리아가 올해 국내 수상작 60편을 7월 1일(목) 발표했다.
196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에피 어워드는 현재 51개국에서 시행 중인 세계적인 어워드이다.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다른 광고 어워드와 달리 실제 광고 캠페인이 마케팅 결과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캠페인의 효과적 측면을 평가한다.
예선, 본선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심사에는 TBWA코리아 이수원 대표, 애드쿠아인터렉티브 전훈철 대표, 동아제약 최호진 대표를 비롯한 광고, 디지털 미디어, PR 등 국내 마케팅 전문가 총 65명이 심사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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