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슈퍼볼 XLVII 기간 동안 전원이 끊긴 적이 있다. 그 때 크리에이티브와 미디어 기획자들은 오레오의 "You Can Still Dunk in The Dark" 트윗으로 응답했었다. 그로부터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 마케터들은 대부분 소비자와 창조적인 기회를 잡기 위한 프로세스를 대부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대유행으로 소비자 우선 순위와 행동이 크게 바뀌면서, 전례없는 공포와 불확실성으로 특징지어지는 이 때 마케터들은 어떻게 소비자와 대화해야 할까?
여기에 대해 Aki Technologies의 CEO인 스콧 스완슨은 애드에이지 기고를 통해 마케터가 소비자와 연결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광고를 중단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쉽고 안전하게 여겨진다. 그러나 하바스미디어의 제이슨 카네프스키 최고투자책임자는 광고가 어두워지면 브랜드 자산을 잃을 위험이 있고, 이 시간을 이용해 고객 및 잠재고객과의 브랜드 관계를 구축하고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가장 큰 도전을 제기하는 것은 '어떻게'이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시대에 브랜드는 전형적인 틀을 넘어 소비자의 요구를 고려해야 한다. 즉, 청중을 메시지로 만나려면 그들이 있는 곳에서 만나야 한다.
1. 존재하지만, 상황을 인정하라
2. 창조적으로 통일된 메시지를 전달하라
3. 활동과 지원을 고무시켜라
4. 사람들이 새로운 정상에 적응하도록 도와준다
5. 유머를 제공하라. 하지만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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