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유니버셜뮤직그룹, 워너뮤직그룹 등과 음원 계약에 대해 논의 중
스마트폰 카메라로 재밌는 사진을 찍어 채팅할 수 있는 앱 스냅챗이 틱톡과 인스타그램처럼 콘텐츠에 배경음악을 넣는 기능을 추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냅챗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사용자 얼굴을 아기 얼굴로 바꿔주는 카메라로 유명세를 탄 앱이다.
더버지는 "스냅의 음원계약은 경쟁자인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모회사)과 틱톡의 서비스 수준에 맞추려는 행보로 보인다"며 "스냅의 음원 계약이 틱톡만큼 큰 규모는 아닐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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