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가 17일 발표한 ‘광고경기 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6월 종합 KAI는 97.8로 전월 대비 광고비를 줄일 것이라고 응답한 광고주가 많았다.
강세를 보이던 온라인-모바일 온라인 매체도 보합세 유지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6월초 현충일 연휴로 5월에 이어 ‘음식 및 숙박서비스(112.5)’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융 및 보험서비스(125.0)’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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