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은 최신 슈퍼볼 광고에 출연한 브랜드 홍보대사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의 가상의 팝 그룹 던킹스(DunKings)에게 여름 휴가를줬다. 대신 음악, 연기, 소셜 미디어 스타를 '여름 인턴'으로 내세웠으며, 그중에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강한 매력을 가진 스타도 포함되어 있다.
이 에피소드 캠페인은 던킨의 아이스 음료를 홍보하는 일명 '빅 던킨 아이스 에너지' 여름 프로젝트의 임무를 맡은 그룹을 소개한다. 이 작품은 제니퍼 로페즈, 톰 브래디, 잭 할로우, 팻 조 등이 출연한 던킨의 2024년 슈퍼볼 광고 '던킹스' 광고를 제작한 애플렉과 데이먼의 아티스트 에퀴티 프로덕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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