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 UK&I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장기적인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런던에서 가장 혼잡한 거리의 공기에서 오염 물질을 빨아들이는 안티톡신 벽화라는 최신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유스턴 로드(Euston Road)에 설치된 약 8미터 높이의 이 벽화는 런던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대기 오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덴츠는 2024년 청정 공기의 날(Clean Air Day)을 기념하기 위해 환경 자선 단체인 글로벌 액션 플랜과 협력하여 이 캠페인 "Sucks"를 개발했다. 이 캠페인은 런던의 허용할 수 없는 대기 오염 수준을 강조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람들이 취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교육한다. 대중은 벽에 그려진 QR 코드를 스캔하여 인터랙티브 요소에 참여하여 웹 AR 플랫폼 Zappar와 협력하여 개발한 예술 작품에서 대기 오염을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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