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째를 맞는 런던 국제 광고제(LIA)에는 아시아 출신 심사위원으로 23명이 선정됐다.
이들 최고의 크리에이티브들은 2024년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앙코르@윈 현장에 모여 중국, 홍콩, 인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및 태국을 대표한다.
아시아 국가는 그들의 광고 작품에서 볼 수 있는 풍부한 문화적 가치와 유산을 가지고 있다. 이들 국가는 여전히 풍부한 언어, 관습, 음식 및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일부 문화는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여전히 고유한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반영된다. 작년에 아시아 기업들은 그랜드 LIA와 14개의 금상, 16개의 은상과 28개의 동상을 수상했다. 그랜드 LIA는 “My Japan Railway”로 덴츠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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