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브랜드인 바주카가 일본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TV, 디지털 및 소셜 캠페인 '파워 업(Power Up)'을 론칭했다. 독립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울트라슈퍼뉴가 제작한 '파워 업'은 도쿄의 한복판을 배경으로 네 명의 어린이가 바주카 캔디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캔디를 먹으면 맛과 재미가 유쾌하게 융합되고, 아이들은 스릴 넘치는 '파워 업' 변신을 경험하며 내면의 영웅이 되어 상상력을 폭발적으로 발산한다. 슬라이더즈 푸시 팝(Sliderz Push Pop)으로 빠르게 질주하고, 쥬시 드롭 팝(Juicy Drop Pop)과 구미로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픽셀 세계로, 링 팝(Ring Pop)으로 멋지게 변신하는 등, 이 캔디들은 아이들을 활기찬 세계로 초대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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