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는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7개 아시아 시장의 Z 세대의 관점에서 진화하는 우정의 개념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인 "미래 인사이트 탐색(Exploring Future Insight)"을 발표했다.
15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젊은 세대와 사회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촉진한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젊은이에 대한 더 나은 이해 구축에 중점을 둔 덴츠 청소년 연구 부서인 와카몬(Wakamon)에서 제작했다.
보고서는 아시아 7 시장의 Z세대의 인사이트로부터 도출하는 "미래 가설(Foresight)"을 기점으로 각 시장 공통의 변화 및 그 차이에 주목, Z세대가 미래를 향해서 생각하는 가치관이나 조류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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