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앞두고 있다. 영국에서 부활절을 축하하기 위해 캐드버리는 미니 달걀을 내놓는다. 캐드버리 미니 달걀은 부활절 기간에 가장 많이 팔리는 초콜릿 달걀로 그 영향력은 크고 거대하다. 그런데 크기는 3cm에 불과하다. 그래서 광고회사 VCCP 런던은 부활절을 앞두고 출시된 미니 달걀을 위한 아주 작은 캠페인을 만들었다.
이 소셜 퍼스트 캠페인은 실제 크기의 OOH처럼 보이도록 제작되고 JC데코의 브랜드가 부착된(그들의 동의 하에) 소형 OOH 특수 제작물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 광고는 실제 미니 달걀 광고판의 크기를 보여주기 위해 카메라가 뒤로 이동하면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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