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3D(RT3D) 콘텐츠 제작 및 성장을 선도하는 세계적 플랫폼인 유니티(NYSE: U)는 지난 2020년 2월 정식 론칭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솔루션 ‘유니티 슈퍼소닉(Supersonic from Unity)’이 4년 만에 총 100편이 넘는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49억 회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니티 슈퍼소닉은 지난 2023년 괄목할 성과를 달성했다.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데이터에이아이(data.ai)에 따르면, 슈퍼소닉과 함께 출시한 게임 중 3편이 지난 해 전 세계 하이퍼 캐주얼 게임 다운로드 상위 10위권 내에 들었다. ‘브릿지 레이스(Bridge Race)’가 2위를 차지했으며, ‘고잉 볼즈(Going Balls)’가 3위, ‘톨 맨 런(Tall Man Run)’이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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