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은 서울 상암동 와콤 브랜드 쇼룸에서 와콤 프리미엄 액정 타블렛 ‘신티크 프로 패밀리’ 라인업과 함께 준비된 크리에이터를 위한 작업 공간 서비스 ‘와콤 아트 스테이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와콤 아트 스테이션은 와콤의 프리미엄 액정 타블렛 신티크 프로(17, 22, 27 모델)로 나만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해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최대 3시간 동안 와콤 신티크 프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액정 타블렛의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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