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물가는 직장인들의 점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점심값을 아끼기 위해 도시락을 갖고다니는 직장인이 늘고 있는 것. 그런데 도시락을 넣을 수 있는 괜찮은 백이 없다는 것이 새로운 고민꺼리다.
루이 비통과 퍼렐 윌리엄스는 폼나는 샌드위치 백을 제안했다. 지난 2월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음반 프로듀서이자 디자이너인 윌리엄스는 최근 디자인 중 하나인 클래식 종이 샌드위치 백에서 영감을 얻어 하이 패션 액세서리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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