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루이스가 지속가능성에 대해 가장 신뢰하는 패션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부후(Boohoo)는 가장 신뢰도가 낮은 브랜드로 조사됐다.
언폴디드는 지속가능성 설문조사(2023 Sustainable Survey)에 따르면, 응답자 350여 명 중 51.9%가 존 루이스를 신뢰한다고 답한 반면, 56.4%는 부후의 지속가능성 주장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영국 소비자 356명에게 존 루이스, 마크앤스펜서, 아소스, 부후, 넥스트, 아디다스, 나이키, 프리마크, 아마존, 자라, 아스다 조지, 마타랜, 스포츠 다이렉트, 베리 등의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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