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새로운 문화 공간인 드럼쉐드를 위해 스팅크의 감독인 어윈 글라스터(Eoin Glaister)가 프로 보디빌딩의 세계를 활용한 영상을 제작했다. 고전적인 대칭, 비율, 완벽함, 질량 등은 드럼쉐드의 캠페인에서 보디빌더들이 추구하는 자질이다.
브로드윅 라이브(Broadwick Live)가 런던의 새로운 문화 공간인 드럼쉐드(DRUMSHEDS)의 SS24 캠페인을 공개했다. 브로드윅의 디자인 디렉터인 잭 왈슬리(Jack Walmsley)와 그의 팀, 그리고 스팅크 필름의 어윈 글라스터(Eoin Glaister)가 협업하여 연출한 이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은 보디빌딩과 드럼쉐드의 시너지를 탐구, 기존의 새 시즌 음악 광고의 틀을 깨고 드럼쉐드의 명성을 반영하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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