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광고 제작,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에서 경쟁력이 있는 플랜얼라이언스, 브라보, 클리프 3개의 회사가 하나로 뭉쳤다.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들이 어느날 갑자기 하나로 뭉친 것은 아니다. 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 속에서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고민하고 논의하면서 꾸준히 서로 협업을 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각자의 전문성을 살리면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새로 출범한 더 포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각 사의 전문성과 강점 등 3사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플랜얼라이언스는 기업과 브랜드의 언론홍보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조직입니다. 언론 홍보를 시작으로 IMC 캠페인, SNS 채널 운영 등 기업의 홍보용 메시지 발굴부터 콘텐츠 기획이 전문 분야입니다. PR, IMC, SNS 운영 서비스를 아디다스, 인천공항, 로레알, 네파, 밀리의 서재 등의 다양한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 설립된 광고 제작사 ‘브라보’의 임직원은 HS AD, 이노션 등 국내 대형 광고회사의 영상 제작 분야 전문가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브라보는 LG전자, 현대자동차, 카스맥주, 한국관광공사 등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의 영상 광고를 제작해 왔습니다.
2018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레고, CJ E&M 등의 수많은 고객 대상으로 퍼포먼스 마케팅을 제공해 온 클리프의 전문분야는 디지털 마케팅, 웹과 앱 제작입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네트워크 광고, 미디어 믹스, 라이브 커머스 등 디지털 마케팅 관련 A to Z를 선별하여 고객의 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사는 이미 수년 전부터 서로 합을 맞추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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