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아시아 2023 서울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의 광고 &마케팅 분야의 명망있는 인사들의 스피치가 이어졌다. 행사가 시작된 25일 수요일(1일차) 에는 10명의 연사가 미래의 광고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제시했다.
미키 이와무라 구글 일본 및 아시아 마케팅 부사장이 컨퍼런스의 문을 열었다. AI기술의 등장이 인터넷, 모바일의등장과 비견할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자사의 마케팅 AI 솔루션을 소개했다. 구글의 자동화된 광고 최적화 기능, 대화형 AI ‘바드’를 통한 쉬운 크리에이티브 작업 사례를 소개하며 미래 마케터의 역할이 바뀔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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