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서로 다른 두 종목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 대결을 펼치는 첫 번째 이벤트인 넷플릭스 컵을 통해 라이브 스포츠 스트리밍에 도전한다. 넷플릭스는 넷플릭스의 스포츠 프로그램 중 두 가지를 선보이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로 11월 14일 포뮬러 1 드라이버와 PGA 투어 골퍼들을 초청하여 라스베이거스 윈 골프 클럽에서 대결을 벌인다.
이 독특한 토너먼트 형식은 포뮬러 1 드라이버 한 명과 PGA 투어 골퍼 한 명으로 구성된 네 쌍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8홀 경기를 치른 후 상위 두 팀이 결승에 진출해 넷플릭스 컵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포뮬러 1에서는 알렉스 알본, 피에르 가슬리, 랜도 노리스, 캐롤스 사인츠가 참가하고, PGA 투어에서는 리키 파울러, 맥스 호마,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마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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