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No.1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메조미디어(대표이사 김승현)가 오는 10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광고 마케팅 축제 ‘애드아시아 2023 서울(AdAsia 2023 Seoul)’에 참가해 새롭게 리브랜딩한 광고 플랫폼 3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광고,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분야에서 65년 전통을 지닌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마케팅과 광고의 역할을 새롭게 조망하고, 국내외 광고 및 마케팅 전문가와 기업 등이 참가해 광고 산업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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