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는 ‘숏폼 플랫폼’과 ‘OTT 플랫폼’의 사용시간을 비교 조사해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 +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8월 숏폼 플랫폼(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의 1인당 월 평균 사용시간은 46시간 29분으로 OTT 플랫폼(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디즈니+, 왓챠, 쿠팡플레이)의 1인당 월 평균 사용시간 9시간 14분 대비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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