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舊 서울산업진흥원) (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공공 최고의 액셀러레이터로 서울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4월 우수 서울 스타트업의 민간 투자 연계를 위한 「스케일업센터」를 벤처투자자 밀집 구역인 강남 테헤란밸리 내 개관하였다.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는 4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SBA와 스케일업 파트너스를 통해 30여회의 민간 투자연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시켰다. 이에 7월부터 서울시는 센터 멤버쉽 확대를 통해 벤처투자사뿐 아니라 액셀러레이터, 창업지원기관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을 스케일업센터로 모아 시너지 효과를 확대시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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