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환에서 페이머스로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요즘 항상 하는 생각은 내가 너무 어려운 길을 택한게 아닌가
내가 그동아 해왔던 일이라서 자부심과 고집, 자존심으로 지금 이 너무 힘든 일을 지키고
계속 해 나가려는건 아닌지...
다른 분야로 시도를 하면 더 많은 돈을 벌수 있을것 같은데..
지금 내가 어려운 길을 택하고.. 자존심, 고집 때문에 못 버리는건지
아니면 새로 시작하는게 두려워서 인지... 요즘 생각이 많아 집니다.
소주한잔 하고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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