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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성장하는 사고와 방향성 11가지 [부제 : 정권 만번지르기]

2024.05.27 13:49

근육돌이

조회수 9,215

댓글 6

오늘 글은 마케팅 기술적인 이야기

혹은 마케팅에 관련이 없는 느낌일 수 있습니다.

아니죠..본질적으로 꼭 필요한 이야기

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어찌보면 성공 포르노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일 수도 있으니

불편한 분들은 글을 지금이라도

얼른 이탈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저 나름 데이터가 쌓이고

그래도 빠른 매출 볼륨과 이익을

가져온 사례를 광고주와 함께 

만들어본 경험에서 느낀점들 입니다


10배 성장하는데 필요한 사고와

방향성은 아래 와 같습니다.


1. 기본기와 기초가 제일 중요하다.

2. 체력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3. 치트키는 없다. 실행, 실패, 보완, 이 정답이다.

4. 모든것을 잘 할 수 없다. 잘하는 것을 선택하자.

5. 내가 잘 못하는 것은 잘하는 사람과 협력하자.

6. 데이터를 해석하는 것보다 다음 실행의 지표로만 쓰자.

7. 자연을 무시하면 절대 성공 못한다.

8. 인간의 5대 욕구를 이해하고 항상 기준을 잡는다.

9.  플랫폼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다 이건 불변하지 않는다.

10.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무조건 그 목표를 세분화 하자.

11. 복잡하면 실패할 확율이 높다 무조건 단순하게 만들자.


오늘 이 10가지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는 내용으로 채워보겠습니다.

약간 동기부여 책에 나올 법한 내용이죠?


저도 처음에는 동기부여 책 같은거 보고

이걸한다고 된다고? 하면서 좀 더 

현실적이게 진짜로 제가 느낀 

이야기 예시들과 함께 말해드려보겠습니다.


그냥 동기부여 책에서는

이렇게하면 된다 라고 만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저 근육돌이가

6년간 사업을 열심히하면서

느낀점과 그 과정속에서

느낀 10가지를 한번 체크해서

말해드리는 것 이니! 


진지하게 한번 들어주세요 !!!


1. 기본기와 기초가 제일 중요하다.

2011년부터 18년까지 제가 여러가지 

작은 브랜드 회사들에 인하우스로 일하면서

느낀점 입니다. 매번~광고 마케팅을 하면서

새로운 매체는 매년 나왔습니다.


정말로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플랫폼은 무서운 속도로 나오고 

그럴때 마다 그 플랫폼 과 광고 매체를

광부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는

그런 공부 자체가 ~!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나 배우면 2개가 나오고

갑자기 회사 대표님이 새로운

광고 매체가 좋다더라 하면 또 공부

해야하는 구나 하면서 답답해 했죠.


아 마케팅은 오히려 새로운걸 배우고

새로운걸 시도하는게 마케팅인가?

그게 곧 마케팅의 실력인가!?!?

하며 착각하던 시절이 거의 3~4년

동안 격었습니다. 처음에 새로운

매체를 또 해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하지만 또 막상 실행해보면 

망하는 매체가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럼 새로운게 과연 좋은건가

새로운걸 계속 해야 마케터는

잘하는 마케터 인가? 혹은

성과를 잘내는 사람인가?


고민을 많이 하는 과정을 거치고

어느순간 저도 정립이 되기 시작한게

결국에 모든 성과가 나려면

기본 기초가 중요하고 그 기본과

기초가 되는 컨텐츠가 있고

마케팅에 최소의 전략이 있고

그런 전략을 어떻게 잘 잡고

움직이냐에 따라서 


제가 예전에는 그냥 매체가 나왔네?

어 그럼 이렇게 바로 해야겠다

했던 근야 단순히 해야지 하는 

방향과 치밀하게 짜고 컨셉을 잡고

포지션을 세팅한 다음에 진행했던

마케팅 행동들의 결과는 

완전히 180도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실제로 컨텐츠 컨셉을 확실히

확고하게 잡고 가는 것과 

그냥 아무렇게나 매체가 나왔다

혹은 새로운 세팅방법이 나왔어

하면서! 누군가가 하는 혹은

성공했다고 하는 것을 따라한들

성공할 가능성이 너무 낮다는

이야기 입니다.


기본 과 기초는 뭘까 생각해봅시다

마케팅에서는 내 제품이 어떤 시장에

있는지 인지하고 , 그 시장에 어떤 

고객이 우리 제품을 원할지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고객이 누군이지도 모르고

마케팅이 가능할까요? 절대 

불가능하죠. 근데 이 기본이라고

하는 파악하는 능력이 강력해질때

우리는 기초가 튼튼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고객이

우리 제품을 실제로 구매하고

소비하는건 또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고객들의 마음을 빠르게

파악하고 그 고객들의

진짜 정확한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문제를 우리 제품이

해결 해 줄 수 있는 지를 생각하고

이 문제 해결 포인트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고 고객들이

잘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마케터의 역활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게 기초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체에 대해서

세팅하는 방법이나 광고매체를

어떤걸 쓰면 좋은지는 사실

추후의 그냥 스킬적인 문제인것이죠


경영자의 기본은 뭘까요?

사람을 통해서 많은 성과를

만들어서 매출과 이익을 만드는것

이것이라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경영과 마케팅 둘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영하는 사람은

내부의 인원들이 어떤걸

해야지 성과를 잘 만들 수 있는지

지원해주고 챙기고 만드는

일들을 해야하고 이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경영자는 돈을

벌어와야지 사람들을

쓸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통해서 초반에는

성과를 많이 내기 힘드니

창업자들이 돈을 다 벌어와서

사람을 키워나가게 되죠


기본이 각 직무마다 다르지만

고객인 대상이 있는것은 

동일합니다. 


직원이 고객일 수 있고

실제 물건을 판매하는 대상인

사람들이 고객일 수 있고

다양하겠죠?


이런 고객들의

1. 문제를 파악하고

2. 문제를 해결방안

3. 문제에 대한 확장

4. 문제를 표현하는 방법 기획 , 전략


4가지가 기본 과 기초 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업종에서 

기본과 기초는 있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서 마케터가 꼭 읽어야하는

데이터가 있을겁니다 출근하면

혹은 마케터로써 출근하면 아침에

필수로 해야하는 행동 기본 입니다

기초이고, 누군가는 어? 이제 나는

팀장이니까 이거 안해된다! 라고

말하는 순간 그 팀장은 성장을 멈춥니다.


올림픽 운동선수가 

기초 근력운동을 안하나요?


즉 마케터는 계속해서

마케팅 관련 서적을 읽고

사례를 체크하고 공부하며

시장을 읽을 수 있도록 

내가 하고 있는 시장에

가장 좋은 미디어나 자료를

늘 옆에 끼고 그리고 고객들이

말하는 내용을 항상 체크하는 것

이게 기본과 기초가 이날까 생각듭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 고객의 문제를 파악하고

체크하며 그 고객문제를

해결하는 마케팅 전략 기획과

컨텐츠 방향성을 빠르게

도출 해낼 수 가 있는 것이죠.


결국 아까 말한 기초는

누구나 하고싶지 않지만

그 업종이나 직업을 가진

사람은 무조건 그것을 

죽을때 까지 증진 시키고

배우고 , 깨닭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아직도 ~ 

많은 서적의 도서와

글을 읽고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업종에

근황과 데이터는 보면서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사람을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이제 마케터 라기 보다는

경영을 하는 대표 이기 때문에

예전과 다른 방향으로 기본과 기초를

다지고 있는 중이죠 하지만 본질은

저도 마케터 이니까 마케터의 기본 기초

 다지면서 경영에 대한 공부도

계속 해나가는 중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분들의 기본과 기초는 무엇인가요?

그게 무엇인지 한번 파악해보세요

여러분들의 직종이나 혹은 

여러분들의 카테고리 에서는

이게 기본입니다 기초 입니다

라고 할 수 있는 하기 싫지만

필수로 해야하고 꼭 해야하는 그런

정말 싫은데 해야하는게 그리고

아무도 하기 싫어하고 짬 처리 할려하는

일이 오히려 그게 바닥을 깔아주는

기초 일 가능성이 높으니 한번

체크해보시고 고민해보세요


그 바닥없이는 아무것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ㅎ



2. 체력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제가 체곧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다닙니다.

체력은 곧 매출이다! 

지겹다고 하시는 주변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6년재 똑같은 말을 하니까

다들 이제 인정합니다


근육돌이 대표의 체력은 곧 매출이다

너무 맞는말이다. 나는 근육돌이

대표님 처음 만났을때 활기찼는데

6년 지난 지금은 체력관리를 못해서

조금만 뭐 하면 피곤한거 같다

라고 하시는 대표님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실행력 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체력이 차지하는 비율을 얼마나 돌까요?

제 생각은 90% 이상입니다


10% 생각이죠

생각을 해야 실행하고

실행 자체는 체력을

소모합니다.


결국 실행력 = 체력이 되고

체력이 =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정말로 재미있는 것은

70대 노인 분들중에서

꾸준히 운동하고 걷고 

근력을 챙기신분들은


엄청활기차고 

젊은 사람들과 비슷하지

않지만 그 나이대 엄청난

신체 퍼포먼스와 열정을

보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허리가 굽거나

잘 걷지 못하는 노인분들도

있습니다. 결국에 체력이

있어야지 몸을 쓸 수 있고

그 몸을 움직이는 것 자체가

정말 성공의 승패에 굉장한

판가름이 되기 시작하는 시점이

30대 중 후반 부터 인거 같습니다.


누구는 술먹고 맨날 자고

힘들다고 속아프다고 숙취에

시달리는 반면 누군가는


그 시간에 1개더 가설을 검증하고

실행하고 실패했다면 다시

7전8기 정신으로 다시 또 실행하고

하면서 실패를 반복하면서

배워나가는 형태가 되어 가는 거죠


결국 체력이 없다면 이 모든게

불가능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체력은 곧 매출이다

라고 제가 6년간 외치면서

지금도 체력관리를 아낌없이

하고 있는 와중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업가 혹은

한분야의 멋진 성공을 이룬 분들은

굉장히 좋은 체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체력이 없으면 실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체력 = 건강에 가까우니까요

여러분들의 체력은 어떤 상태인가요?

무언가 돌파하려 할때 

시간을 투자하거나 밤새 작업할때

체력이 버텨주나요?


조금만 해도 힘들어서 

포기하고싶어지지 않나요?

사실은 머리는 하고 싶은데

몸이 안따라 주지 않나요?

다양한 상황들이 있을겁니다


그럴때를 위해서 여러분들은

꾸준히 체력관리를 하시면 

가장좋습니다. 체력도 한번에

무슨 도핑 주사 처럼 생길 수 없습니다

얇게 아주 얇게 계속 쌓여서 

1년 2년 3년 4년 5년 지나면

더더 강해지고 어떤일이든 집중하는

습관이 생기고 그것에 체력이 뒷바침이

된다면 어떤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는

근성과 에너지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체력 은 얼마인가요?

체력은 곧 매출입니다! ㅎ


3. 치트키는 없다. 실행, 실패, 보완, 이 정답이다.

500억 매출 했으면

500억 매출 만드는 치트키

알고 계시겠네요?

라는 생각을 대부분 할 겁니다.


1조 매출 했다면 0에서 1조까지 금방

만들 수 있을까요?


절대 불가능할겁니다.

성공의 기준이 매출이라고 하면

그만큼의 매출을 만드는 과정에

시대적 , 사회적 , 지리적 , 문화적

여러가지 요소들이 작동했을거고

그런 변수들을 잘 통제하고 

극복 함으로써 성공에 이르렀을 겁니다.


꼭 매출이 아니더라도 

그 과정이 굉장히 잘 이뤄졌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것이죠


치트키는 없다 단연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잘 하는 대부분의 성장을 빠르게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더라구요


어느 서울대 출신의 대표님을

만났는데. 저를 꼭 보고 싶다고하셨습니다

이유는 마케팅을 잘 알거 같다

마케팅 = 판매하는 방법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저에게 그런 온라인

관련 매체와 컨텐츠 관련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셔서 만나게 되었는데.


정말 놀라운건 그날 2~3시간동안

제가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게 

들어주시고 메모하시더라구요


결국 그분이 다음날인가 다음주인가

제가 말한것들 다 실행하는 것을 봤고

이제는 1~2년이 지난후 그분은

상상 할수 업을 만큼 많은 매출을 만드셨더라구요


물론 저의 이야기만 듣고 몇백억 매출을

만든것은 절대 아닐겁니다 저의 이야기도

참고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 참고해서 자신의 상황에서 

어떤 부분을 실행하고 점검하고

다시 보완해나가야하는지 빠르게

실행하면서 학습하는 능력을 가진

분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치트키라 생각하고

어떤 사람이 했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렇게 그대로 따라한다고 해서

그만큼의 성공을 빠르게 절대 불가능

하다고 모두들 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A 업체에서 하던 방식으로

몇백억 매출이 났다 라는 소문이 돌고

A 업체 처럼하는 A-1 B-1 같은 다양한

비슷한 컨셉과 거의 똑같은 상세페이지

실행한다고 해서 매출을 그만큼 이루는

분들은 보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따라한 업체는

매출은 어느정도 나오는데

실제로 돈을 많이 벌거나 성장을

하는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결국에는 1년안에 폐업을 하거나

그 브랜드를 접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그대로 따라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성공포인트가 무엇이며

그들이 해결하지 못한 포인트는 뭘까

고민하면서 브랜드를 디벨롭해서

더 나은 제품을 가져오는게 

성공가능하지 그대로 따라해서는

2등보다 못한 경우를 격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교훈은 저도 느꼈지만

다양한 성공사례를 따라하지말자

가 아니라 성공사례의 퀵포인트를

집어서 , 그 퀵포인트를 기점으로

더 나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좀 더 디벨롭된

좋은 고객경험을 선사해서 

새로운 1등 전략을 만들어보자.


치트키는 없지만 

좋은 예시들은 세상에 많으니

그 예시들을 여러분들도

공부하셔서 스스로 디벨롭하고

새로운 창조물을 한번 만들어보세요

빠르게 실패하고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또 디벨롭하다보면

어떤 분야든 절정의 고수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여러분들도 포기하지마세용 !




4. 모든것을 잘 할 수 없다. 잘하는 것을 선택하자.

무엇이든 하다보면

다 잘 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시점이 옵니다.


저도 제품과 서비스를 파는

마케팅의 모든것을 잘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 했던 어리석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정말이 생각이 무지한 생각이였는지

ㅎㅎ 지금 와서는 굉장히 부끄럽네요


사람 1명이 할 수 있는 투자 시간은

하루에 많이야 12시간입니다

12시간 동안 모든것을 다 완벽하게

한다는 것은 신이라고 생각해도 될만큼의

경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것을 잘하지 못하는 것을 인정하자

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은 뭘까? 를 다시 생각해봅시다.


나는 전략가이다

나는 컨텐츠디자이너다

나는 분석을 잘하는 마케터다

등등 장점이 분명할겁니다.


혹은 나는

MBTI가

ENFJ다 

ISTJ다

ENFP다

이런 부분에서

다각화된 나의 장점을

분석해서 이해를 하면 좋겠죠?


그중에 강점 검사라는

툴이 많이있습니다

저는 이걸로 했는데!


강점 혁명이라는 책입니다.

책홍보 절대로 아니고 ㅋㅋ


이 책을 사면 코드를 줍니다

그 코드로 검사를 하면 나의

선척적인 강점을 알 수 있습니다.


업무에 있어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그런 강점들에 대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교육관련된 강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교육을 하면서 저는 

배우고 성장을 하고 시너지가 납니다.


그래서 저는 교육을 하는 것이라고

정립이 되더라구요! 그냥 단순히

뭔가 목적에 의해서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내가 선척적으로 타고난 강점을

더 살릴 수 있는 업무를 하면 


날개단 상태에서 로켓엔진을 달아주는

멋진 J커브 곡선을 그리는 방향을

그릴 수 있겟죠?


강점을 왜 알면 좋은가?

내가 못하는 일을 자꾸 강화한다고

어느 장인의 수준까지 될까요

절대 되지않을겁니다.


롤이라는 게임을 한다고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든 챔피언을 잘하는

사람 보신적 있나요?


절대 없을겁니다.

물론 개인적인 실력차이로

모든 챔피언을 해도 나보다

 잘하는 형태를 보일 수는 있지만


극한의 경지에 오르려면

장인이라고 불릴 만큼 잘하는

캐릭터를 집중해서 운영해보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저는 잘하는것들을 집중하고

지금은 저도 동반자 와 같은 파트너가

사업을 같이 하는 파트너가 생겨서

제가 못하는건 부탁합니다.


그 파트너도 제가 잘하는 부분에서

부탁을 하면 저도 도움을 줍니다.


상호보완 역할을 하는 것이죠

단순히 모든것을 혼자하려하지 않고

공유하며, 잘하는 것을 체크하고 

각자의 역할을 더 집중하면 

더 잘 될 수 밖에 없죠


대행사와 광고주의 관계에서도

똑같은 법칙이 적용됩니다.


다알고 있지만 초반에 사업을

할 때에는 다해야하는 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들이 힘듭니다 

창업가들이 힘들구요


그때는 사람이없으니까요

그전까지는 모든것들 다해내다가

그래도 어떻게든 꾸역꾸역하다가


사람을 뽑기 시작하죠

그럴때 여러분들도 저런 강점검사를

직원으로 채용후에 보시고

내랑 비슷한 강점이 있다면

그부분을 살릴수 있는 업무를 주고

나는 더 다른 강점을 살리는 업을 할 수있습니다


혹은 내가 약점인 부분의 강점을

가진 친구와 시너지를 내면서

더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조화로운 조직구성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하고 할수가 없는 업무를

준다고하면 아무리 뛰어난 정신과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라도 

쉽지 않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잘하는 것을 찾고

선택적으로 더 집중하자 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해서 잘하는것의 효율을 200% 만들고


못하는 것의 효율은 그나마 보완해서 70~80%는

해나가면 무조건 하시는 사업과

서비스는 성장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내가 70~80% 밖에 못하는

분야를 채워줄 직원이나 파트너를 만나서

150~200% 채워나가는 작업을 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서로의 강점이 무엇인지

각자가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서 업무를 강화해나가면 좋습니다.


단순히 나 이거 재미있어 가 아니라

실제로 재미 보다 했을때 본인이

더 잘하는게 있을겁니다. 쉽게 되고

그게 강점입니다. 물론 좋아하는게

잘하게 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강점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나요?


여러분이랑 일하는 

파트너 혹은 팀원들은

강점에 맞춰서 업무가 주어지고

목표가 만들어지고 있나요?


항상 고민해봐야합니다.

잘못하는데 주어진 업무를

완수하려고 서로가 스트레스받고

결과물도 안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강점을 더 강화를 

끈기와 노력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100% 까지는요 200% 효율을 내는

강점은 선척적으로 정해져있으니


꼭 강점을 파악하셔서

업무에 잘 적용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50%인것을 >> 100%까지는

보완할 수 있는 노력을 하세요!



5. 내가 잘 못하는 것은 잘하는 사람과 협력하자.

잘 못하는 것을 직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위에 강점에 대한 이야기의 확장입니다.


강점도 강점이지만 

협력사를 잘 고르고 

내가 더 집중해서 선택적으로

효율을 더 많이 뽑을 수 있는 것에

 집중을 해야합니다.


제 경험상 컨텐츠가 매우 강한

광고주를 만나면 소스가 더 풍성합니다.


분석에 강한 광고주를 만나면

더 세밀하게 분석을 해줍니다.


그러나 각 광고주들의 장점과 단점으로 

인해서 확실히 어떻게 협력해야하는지에

관해서 방향성이 달라집니다.


저희는 그래서 이런게 강점입니다!

저희 조직은 이런거 잘하는데 지금

못하는 부분이 어떤 것일까요? 라고

질문을 많이 합니다.


그럼 내부에서 메타는 잘하는데

gfa 는 잘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gfa 는 아에 시도를 못합니다

라고 하면 그것을 달라고 합니다.


협력의 시작은 그들이 하고싶지만

못하는 것을 찾아내서 요청을 하는 것에

부터 시작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타 잘하신다구요?

저희가 더 잘 할 거에요

라고 하면서 괜히 인하우스와

부딧치면 경쟁이 생길뿐 효율은

떨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협력이라 함을 상호 작용을 통해서

서로가 시너지 효과를 내어서 

더 좋은결과를 빠르게 만드는 것 인데

경쟁을 하면 그 효율이 떨어 질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상대방이 잘하면?!

관여를 더 많이하고 마이크로 매니징을

하는게아니라 믿고 맡기고

결과에 대해서 리뷰 할때 정도

의견과 방향성을 함께 제시하면

서로 끈끈한 신뢰가 생겨서

더 효과적으로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어떤 광고주의 

모 담당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방향이 너무 강해서 그방향대로

진행했더니 결과에대해서는

저희 보고 책임 지라고 하는 그림이

그려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설득이 부족했고

서로의 강점을 몰라봤었는데

저희의 강점을 해당 담당자가

이해 할 수 있게 충분한 소통과

이야기를 통해서 업무 R&R을

정리하고 나서 실재로 2배의

효율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자율성에서 찾는 협력포인트와

자율성에서 더 통제가능한 성장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는게 증명이됩니다.


무조건 우리 방향대로 가야해가 아니라

성장의 방향은 다양하게 볼 수 있으니

가능성을 열고 빠르게 시도하고

실패한 과정을 체크해서 서로 전달하고

다시 하지않기 위해서 점검을 같이하는

협력을 한다면 더 빠르게 원하는

목표가 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요?



6. 데이터를 해석하는 것보다 다음 실행의 지표로만 쓰자.

데이터에 대해서 정말로 분분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데이터를 해석을 어떻게 하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라고 말합니다.


정말로 같은 데이터 인데 어떤사람이

보냐에 따라서 해석하는 생각이 다릅니다.

그러다보니 대표님, 팀장님, 부장님, 등등

사람이 있으면 대표님이 보는 데이터 시각

팀장님이 보는 시각 다다르죠...


그래서 보통 해석이 다다르다 보면

생각하는게 달라서 같은 결과를 찾기 힘듭니다.


데이터를 쇼핑하지말자 라고 

저희는 많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쇼핑이라 함은 왜안됬을까라는 이유를

숫자에서 찾기 때문입니다.


숫자는 결과를 말하는거지

과정과 , 그 물건이나 서비스를

이용했던 사람들의 감성적인 지표는

절대로 보여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감정을 숫자로 읽는다

쉽지 않는 일입니다


예를들어서 10000명이 유입되었습니다

3565명은 구매 했는데 나머지 6500명

가량은 구매안했습니다. 그런데 구매한

제품이 A세트 B세트 C세트 D세트 다양하게

나눠지고 , 바로 그날 구매한사람 아닌사람

3일뒤 구매한사람 다양하게 나눠집니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대부분의

생각을 읽고 왜 저걸 샀을까에

대한 통일된 해석을 할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을겁니다. 

왜 쉽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사는 이유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물론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A > B로 해결한다

그 제품이 B해결법이라서 구매한다

로 연결되지만 이건 사실 우리가

의도한 고객동선이지 

각 고객들의 마음을 하나씩 해석된

형태의 답을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 우리가

통제해서 고객들이 

행동하게 하려했던 결과값이

정답이야? 오답이야?

2가지로 보는겁니다.


데이터를 볼 때

이 데이터가 이 고객은 분명히

어 초 타이밍에 고민을 했고

구매를 이쯤 상세페이지에서

잘 이탈하니 이런 감정이나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이탈했네

그래서 이런 감정을 평균적으로

들게 하려고~ 등등 생각을

하는 순간 분석이 아니라 

데이터 뇌피셜이 되기 시작합니다


데이터는 어떤 행동을 하고 난뒤에

나오는 결과 값입니다. 근데 그 결과값에

다양한 사람들의 행동이 희석되어 있으면

그 행동 하나를 해석하기보다는

우리가 통제 하려했던 부분이 통했어?

안통했어? 로 해석을 해야합니다 


물론 제가 해석하는 방식이 잘못된

방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빠르게 됬어? 뭘 우리가 통제했지?

오! 그걸 바꾸니까 이렇게 고객들이

객단가 2배 올랏네 그럼 이걸 더 강화하는

행동을 해보자! >>> 더 강화가되네?

이럴때 데이터를 보고 강화가 된지

안된지 몇명이 우리가 의도한 통제한

고객동선에 작동했는지~ 평균적으로

행동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하는 되었는지? 를 보는 것이지 


데이터를 하나하나 보면서

무슨 의미이며 이런 의미이며

이건 이런 행동을 했을거며~ 

라고 하는 순간 1시간 2시간 3시간

잡아먹고 그 해석된 글은 대부분

쓸모가 없거나 실제로 실행할때에는

결국에 안되었네 그럼 뭘해야하지

라고 다시 도돌이 표가 됩니다.


우리가 의도한 결과가 안나왔다면

안나온 행동을 제거 하고 빠르게

다음 안을 제시하고 우리가 원하는

지표로 가기 위해 해야할 목록을 

실행하고 점검하면 됩니다.


이 과정해서 우리가 한 행동의

실행 후 결과값을 확인하는 용도로

데이터를 보시고 이걸 개별적으로

해석하고 , 의미부여는 안하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 다음 실행 위한 체크 => 다음 가설 => 실행 => 결과값 데이터

를 반복하면서!


뭐가 나올까요

결과값 데이터가

우리가 원하는 결과르

조금씩 변하거나 혹은

더 뒤로 후퇴하거나 다양하게

나올겁니다. 그때 마다 했던

행동을 수정하고 


해야할 것과

빼야할 것

그리고 다시 강화해야할것

을 나눠서 하시면 제일 빠릅니다.


경영공부를 하면 똑같이 나옵니다

신기할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역사책 같은 

역사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우리는 성장해왔습니다.


본질은 비슷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분석에 감정을 씌우는 순간

우리는 까막눈이 된다 ~!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데이터를 좀더 냉철하게

결과 값을 확인 하는 용도로

쓰시면서 , 그 행동이 나왔던

가장 베스트 지표의 행동을

계속 반복할 수 있게 실행을 

더 빨리 강화하세요 파이팅!



7. 자연을 무시하면 절대 성공 못한다.

세상에 가장 강력한 마케팅은

자연이다... 라고 할 정도로 자연을

무시하면 절대로 성공 못합니다..


그리고 그 자연을 통제는 못하지만

정말 세밀하게 보실 필요는 있습니다

제품마다 자연에 영향을 받는 제품이

다르게 있습니다. 다만 거의 대부분의

왠만한 제품들이 시즌이있고

계절을 타긴 합니다.


화장품도 

공상품도

등등...너무 많은

카테고리에서 

자연의 영향을 모두 받고 있습니다.


날씨가 비오는날

레인부츠가 잘팔립니다.

비가 오면 습해지니까

제습관련 제품이 매출이 오릅니다.


갑자기 올해는 여름이 더덥다고

뉴스에서 말하면 사람들이

더 겁먹고 해서 여름에 필요한

제품을 사야하네 라고 고민합니다.


에어컨 매출은 여름에 가장 높습니다.

겨울에는 관련 난방 제품이 높죠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판매하고

서비스하는 제품은 여름 겨울 

두가지로 나눈다면? 언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인가요?

생각해봤나요? 


한번 제대로 각잡고

흐름을 분석해봤나용!


실제 환절기마다 

사람들은 몸이 좀 안좋아집니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죠

4계절마다 몸이 안좋아지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판매해봤나요


이런식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날에 우산을 들고

나가면 초대박날겁니다

역근처에서 판매한다면 최고 매출

찍지 않을까요? 이런것 처럼

계절이 변하거나 날씨가 변화할때


사람들의 심리도 같이 작용하고

그 작용에 맞춰서 움직일 수 있는

기민한 조직의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민하게 비오면 비관련

키워드를 통해서 광고를

빠르게 내보내고 비관련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둔다던지


폭염이 미친듯이 오는날에는

UV 차단 양산을 판매한다던지

사람들이 즉각적으로 필요한 시점에

잘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이 온난화나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서 변할 수 도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기후가

변화하면서 패션 시장에서

희안한 흐름이 생기도 하죠


날씨가 안 따듯해지니까

각 제품의 판매량이 변하기도 하고

약간 반팔인데 니트로 만들어진

제품도 나오는거 같기도 했습니다.


물론 패션의 트렌드가 계절 때문에

영향은 받기도 하지만 올해 트렌드도

반영이 되었기도 하겠죠


다만 실제로 이런 것들이 아주 사소하고

사람들이 신경안쓰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을 잘 체크하고 실행하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운영자라면

고객들의 구매심리에 계절이 작용하는

부분을 이용해서 대박이 날 수 있을 겁니다.


방한화를 팔았던 착한구두가

최고 매출을 찍었던 시점을 보면

영하 10가 꾸준히 이어졌던

21년도 22년도 였습니다

23년도도 대박이 나긴 했지만

22년도 보다는 아니였죠 


가장 추울때 가장 제품이 잘팔리는

방한화 및 방한용품


습하거나 건조하거나

에 따라서 패션의 흐름이 변경

혹은 그때 잘팔리는 생활용품이

변화 할 수 있습니다.


비가 자주 오는 나라에서는

집을 지을때 좀 다르게 짖는다

등등 각 기후 환경에 따라서

문화가 완전히 다르죠


일본에는 집지을때 내진설계를

엄청잘해서 집이 잘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데 집중한다던지

이런 지리적 기후적 특성이

제품에 그대로 반영되고 

그것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망한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여러분 제품이

계절에 영향을 완전히 100%

안받는 제품인가요?


그런 제품이 잘 없긴 할거같은데

그래도 80% 이상은 영향을 받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자연을 무시하지말고 자연의

흐름이 어떤지에 따라서 내 상품의

카테고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역사적으로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지만 네이버 데이터랩으로

19년도 부터인가 18년도 부터

조회가 가능하니까 그런 영향들

까지도 한번 싹  살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8. 인간의 5대 욕구를 이해하고 항상 기준을 잡는다.

욕망을 기준으로 잡는 이유!

우리 인간의 5대 욕구 뭘까요

구글에서 한번 검색해볼까요?



자아실천 부터 생리적까지

모두들 아시죠? 알지만 

제품에 대입해서 보는건

익숙하지 않을겁니다~!


저는 항상 모든 제품은

생리적 욕구가 기저에 깔려 있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식적 욕망도

생존욕망과 동일 한 단계에 비슷하죠

 4 ,  5 단계 욕구가 모든 제품에

기저에 깔리는 인간을 

항상 생각하고 제품을 기획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욕구는 어느정도

3단계까지 만족된 일부의 

사람들이 성취를 달성하는

느낌이라 혹은 어떤 특정

상황에 달성이 되는 욕구는

지속성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4단계 5단계는

무조건 해결되어야지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만족이 생길 수 있고 

혹은 생존이 가능한 욕구입니다.


왜 욕구일까?

욕구기반으로 항상 

컨텐츠를 잘 녹이면

사람들은 자신의 기본적인

삶의 질이 오를거라 인지합니다.


그리고 100명이면 100명의

대상으로 모두에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4단계 5단계에 포함이 안되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린이도 노인도 모두 먹고

자고 , 싸고 해야지 생활이 됩니다.

기본이 보장이 안되면 사람으로써

행복감이 없고 결국에 극단적

선택을 하기 마련이죠


그런 욕구를 해소해주는 기반으로

제품을 구성하면 사람들의 

기본적인 욕망을 컨트롤 할 수 있고

그 욕망이 결국 욕구에서 기반하니

욕구 충족을 제품의 판매 전략에

잘 깔아주면 대박나는 아이템이 

되는 것 입니다.


사실 젊어지고 싶어하는 욕구도

사실상 성욕에 기인합니다 피부가

좋은 여성은 >> 인기가 많고

청결하거나 깨끗한 인상을 줍니다


남성도 피부가 좋고 몸이 좋으면

저사람은 굉장히 섹슈얼 할 거 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그런 것처럼

이런 욕구를 노리고 움직이는

기업들이 대부분 대기업입니다.


대기업들이 혹은 명품 향수에서

남성 모델 , 여성 모델 엄청

섹슈얼한 모델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것들이 대부분이 욕망을 기반으로 

욕구와 함께 적용이 되는거도 

여러분들이 제품을 잘 유심히보고

우리 제품은 어떤 욕망에 기인하고

그 욕망을 느끼는 대상을 누구인지

생각하면서 생각 저 아래 층에 깔아주고

제품의 표현하는 기획이나 

광고 컨텐츠를 만들대 기획에 잘 녹여보세요!


컨텐츠의 전달력이나

설득력이 최소2배 많게 10배는

좋아질겁니다. 


카피 하나만 바꿔도 늬앙스가

완전히 180도 달라지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제품에 욕망은 무엇이며

그 욕망을 어떻게 이미지화 하면

가장 잘먹 힐 건지 정립하고 

시작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9.  플랫폼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다 이건 불변하지 않는다.

제가 항상 이야기 하는 

말중에 하나입니다


메타가 잘된데?!

유투브가 잘된데?!

GFA가 잘된데?!

네이버 블로그 해야한데!?

등등 다양한 매체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 없습니다!


플랫폼이 어떻고 좋다 아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필요한 이야기 

맞습니다. 모여있는 이유에 

따라서 광고의 효율이 완전

달라지지만 , 사람이라는 존재는

 불변합니다.


어디에 어떤 사람이 어떻게

모여있는지가 중요하지


유투브라서 잘나와요

네이버라서 잘나와요

이게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 플랫폼을 쓰는 사람들의

용도와 사람들이 모여있는 상황

그 상황에 어떻게 컨텐츠를

보여주는가에 대해서 고민 해야합니다.


그냥 매체 유행에 휩쓸려서

광고 운영을 하는게 아니라

여러분들만의 기준을 만들어보세요


우리 고객은 이런사람인데

메타에서 어디에 많을까?

그런 고객들에게 어느시점에

보여줘야 가장 효율이 좋을까?


어떤 컨텐츠를 그 매체에서

보여주면 고객들이 광고라고

느끼기 보다는 더 좋은 정보라고

느낄까?


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의

질문들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게 아니라

매체가 중심이 되는 순간

그냥 그 매체 에서 효율이 

안나오면 매체 탓이 되거나

혹은 그냥 여기는 우리가 

안먹히는 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같은 블로그 매체를 운영해도

내 고객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부분과 내고객이 블로그 매체를

어떤 용도로 쓸지에 대한 정립이

생겨있다면 , 충분히 고객들에게 

블로그를 활용해서 설득할 수 있는

방법도 무긍무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 같은 경우도

어떻게 고객과  소통할지도

광고로 소통할지 우리는

정보성 컨텐츠로 소통할지

다양하게 컨셉이 정해지는 거죠


사람이 가장 중요하고

플랫폼이 다음입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사람들이 왜 모여잇는지가

중요합니다. 그플랫폼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플랫폼의 기능적

특성이 아니라 사람들의 

이용하는 사용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내 제품을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해봅시다! 


결국 사람이 중요하다

머신러닝이 중요하지 않다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플랫폼 사용자에 대한 이해와

그 플랫폼 안에서 내제품을 

소비할 이용자가 있는지

그리고 그 소비자가 우리 제품을

어떻게 보면 좋은지! 고민합시당!


오프라인도 마찬가지지 않을까요?

동네 사람들~ 어떤 사람일까?

어떤 서비스를 원할까?

그 동네에는 어떤 사람들이 많이 살까?



10.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무조건 그 목표를 세분화 하자.

높은 목표 설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예를들어서 나는 1년동안 1억을 모을래!

라고 목표를 잡습니다


1억을 모으려면 뭘해야할까요?

도저히 감이 안옵니다~!


라고 보통의 사람들은 

생각하게 됩니다 1억 너무큰데?

내 월급은 400~500만원인데

혹은 200~300만원인데

1억 모을 수 있을까?


하다가 그냥 포기합니다.

목표가 너무 높아서 포기 하기도

하지만 목표가 그냥 이야기 했는데

어차피 목표는 목표니까 하고

넘겨버립니다.


결국 이런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세분화 하라고 

생각합니다 뭘해야할지 

목표 세분화가 필요합니다..


가장큰목표!

중간목표!

그리고 중간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부목표 리스트


이렇게 나눈 다음에

그 목표를 하나씩 달성하다보면

중간목표가 달성이 되고

중간목표 3가지가 달성되면

큰 목표 1가지가 달성이 됩니다.


모든 목표 잡고 실행하는

사고 방식을 이렇게 변경하는 겁니다.


우리가 조직을 운영하거나

팀원들을 운영 할때 에도 유용합니다.

그냥 우리 매출 1억 달성하자!

가 아니라 1억 달성하려면 해야하는

가장 필요한 행동 3가지를 선정합니다.


그리고 그 3가지를 분기별로 실행하고

평가하면서 피드백해서 각 목표를 달성했는데

최종 목표가 달성이 안된 이유를

데이터와 함께 같이 보고 목표 수정을하거나

변경을 해서 최적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MECE 기법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유명한 기법이죠 ㅎㅎ


구글링해서 검색해서

이미 유명한 기법이니

이미지만 구글 검색 협찬을 받아보죠


최종목표가 있고

2가지 목표로 나눠져 있는데

이건 더 많이 나눠도 되나

많이 나눌 수록 복잡해지고

달성하기 힘드니 3가지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중복되지 않고

상호 각 세부 목표들이 

작용을 하면 더 좋습니다.


전략적 사고를 위해서 쓰는데

개인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쓰면 좋습니다.


개인이 살을 뺀다고 가정하겟습니다

살을 빼려면 뭘해야할까요?


2가지죠?


운동한다


식단한다


운동을 어떻게 할건디 세부 목표 

3~5가지 나오겟죠?


식단하는 방법도 식단을

어떻게 할지 계획과 중복되지 않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3~5개 정도


그것 실행하면서 피드백하고

문제없는지 실패한 목표는

왜 실패했는지 점검하면서


한발자국씩 가다보면

결국에 여러분들이 원하는

최종목표는 달성 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이야기했던

1억을 모으려면 해야하는 것도

세분화 해서 보면 세부 목표는

이룰 수 없는 목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일주일에 무조건 10만원씩

절약해서 그 10만원을 저금 한다 혹은

10만원치 주식 000 해외 주식을 구매한다

등등 이런 목표가 되겟죠

그리고 그 수익율이 얼마 달성되도록

체크하거나 하는 목표가 들어갈 수 있겟죠?


그냥 단순히 쪼개는게 아니라

각 목표가 상호작용하도록 쪼개서

달성되면 마일스톤 형태로 계단식으로

성장하는 느낌으로 구성하면 더 좋습니다.


인생을 살때 이런식으로 구성하면

어떤 인생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해결이 가능할 것 입니다.


문제가 생겼네 해결포인트

그 문제는 어떻게 크게 해결가능해?

해결하려면 어떤 세부 리스트가 있어?

그 세부리스트 중에 가장 먼저 우선순위는?

하면서 목표달성 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11. 복잡하면 실패할 확율이 높다 무조건 단순하게 만들자.

복잡하게 만들지말자

회사의 시스템 또는 

운영방식이 복잡할 수록

정말로 힘들어 집니다.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사람들이 이야기 하기를

무엇이든 단순화 해버린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강점이 되어서 그런지

굉장히 어떤 일이든 단순화하게

생각해서 빠르게 MECE 하게

쪼개서 실행해보고 아니면

바로 버리고 맞다면 더 반복합니다.


단순화하는게 쉽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복잡한 문제에서는 더 단순화가 필요합니다.


머리속에 생기는 잡생각이나

일들은 대부분 생기지 않은 

일들이거나 생길 확율이 낮은 일이죠

복잡하게 생각하면 이런 다양한 

일까지 고려해야하고 

문제 해결 보다는 고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문제가 더 

깊게 발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 단순화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고

그 문제의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그 솔루션을 반복해서

해보고 해결이 되는지 파악하고

해결이 안된다면 어떤 부분이 안되는지

가설을 잡고 다시 반복합니다.


너무 똑똒한 생각을 많이하려고

제반 사항을 고려 하기 보다는

실행해서 생기는 문제를 더빨리

해결하는게 오히려 성장에는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조직이 커지거나 하면

독단적으로 혼자서 대표가 결정

하거나 팀장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다만 그런 자리에서도 심화를

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단순화된

소통을하고 인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제해서 소통해야합니다.


그렇게 하다가보면 문제해결의

숫자가 쌓여나가고 문제가 쉽게

해결 되는 현상을 여러분들도

느낄 수 있을겁니다.


복잡하게 생각하는 상황도 있을때

좀 밖에 걸어보세요 

걷다보면 문제가 쉽게 단순하게 

정리가 저는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엄청 큰 문제도 

시선을 돌려서 보면 

사소한 1가지 문제 때문에

발생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각의 다각화가 필요하고

그 다각화는 복잡함 보다는

단순화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사고해서

정리하고 빠르게 실행하면서

시행착오를 더 빠르게 정리하면

여러분들의 성장은 10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참 운이 좋아서 어느정도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11가지 요소들이

이렇게 성장하면서 다시 

되새기고 정리해보니 확실해지는거 같네요


이제는 이 11가지를 

저는 평생 반복하면서

더 좋은 방향성을 찾겟지용!


여러분들도 좋은 방향성 찾아서

10배 성장하는 그날 까지 또 파이팅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목표 달성하는 날까지

단순하게 , 정권 1만번 지르기!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화짤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장면에서는 

다른 기교의 수련을 버리고

감사의 마음과 단순한 정권 만번지르기!

하루에 1만번씩 했다고 하네요 

이 캐릭터...!


만번을 질러도 하루가

끝나지 않자 감사를 더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작업

더 단순해지는 거죠


업무를 할때도 이런 경험

느끼실겁니다

어? 하루종일 하던게

1시간만에 되네?


이게 나의 업무에서 혹으

나의 업에서 기본이구나!?


하면서 깨닭음을 얻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 기술을 보여줬을때!!


소리 보다 앞지르는

주먹의 속도..!


처럼 굉장한 실력이 되어잇을겁니다.


지금 너무 힘들고

지친다고 포기하지말자 라는 이야기죠

제일 힘든일 제일 하기 싫은

기본을 더 단단하게 하면

이렇게 신의 경지 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요?


만화처럼은 아니지만 실력에서 

다른사람들 보다 더 폭발적인 실력이 나올겁니다.


그렇게 괴물이 탄생

결국 하나부터 열까지

쉽게 얻기 쉽지 않다!

다만 자신의 강점을 이해하고

그것을 기본으로 삼고

반복하다보면 강력해질겁니다.


위 1번에서 11번이 다담겨있는

만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근육돌이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무튼 다들 성장하시고!

대박나는 2024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더 증진하고

오늘도 정권 1만번 지르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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