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구매 프로세스를 지닌 업종이 다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업종의 경우 디비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인데
디비를 확보할 때 수량을 생각하면 질이 떨어지고
질을 생각하면 수량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수량만 많고 질이 떨어진다면 TM의 사기 저하와 기회 비용이 크다는 문제가 있고
질은 높으나 수량이 부족하다면 매출 발생 기회 자체가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수량에 대한 비중과 질에 대한 비중을 놓고 봤을 때
수량(100) : 질(0) 혹은 수량(0) : 질(100)과 같은 형태는 위에서 지적했듯이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적절한 비중은 어느 정도의 선일까요?
수량(?) : 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P.S : 물론 사업자의 상황, TM의 처리 능력 등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적인 수준으로 감안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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