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홍보하는데도 5가지 자세는 꼭 필요한 것이라 봅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첫째, 다르게 보라 상상력이 승부를 가른다!!!!

상상력, 창의력, 다르게 보기, 생각의 자유로움 발상의 전환 이런마음가짐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산토끼의 반대말은? 했을때 집토끼라고 대답하면 너무나 일반적인 생각 이때 알카리토끼하고 대답할수 있다면 광고인으로서의 자질은 어느정도 갖추고 있는 셈이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수용하고 탐구하고 그것을 자유롭게 사고 할수 있는 능력 이것이 광고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기본 마인드나.

둘째,은근과 끈기의 정신

체력과 버틸수 있는 깡을 길러라. 하지만 광고회사에 딱 한달만 있어봐도 무조건 창의력만으로 버틸수 있는 곳이 아님을 알게 된다 며칠씩밤을 새고 수십번 회의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때 체력과 끈기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광고인으로서의 꿈은 포기해야 한다.

셋째,소비자와 연애하는 마음

광고는 기본적으로 사람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때문에 광고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는것이 아니라 시장과 타깃을 분석 파악하는데서 비롯된다. 그런 면에서 광고는 연애하는것과 같다. 소비자와 시장에 대해 분석하고 탐구하고 또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좋은 광고를 낳을수 있다.

넷째.잘 이해하고 잘 이해시켜라

때로는 말하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광고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이다. 특히 AE(기획및 광고주 관리)일 경우 광고주와 제작팀과의 사이에서 브리지 역할을 하고 의사를 조정 결정하는 코디네이터 기능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커뮤니케이션상의 이해력과 자신의 입장을 세울 수 있는 논리력. 이를 광고주에게 팔 수있는 설득력과 각 팀의 입장을 조율할 수 있는 조정능력이 필요하다.

다섯째. 자기주장을 세우되 아집은 부리지 말것!

광고회사의 구성은 다양한 파트로 이루어져있다. 하나의 좋은 광고를 내놓고 이를 소비자의 머리속에 혹은 가슴속에 심는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타부서의 사정을 이해하지 않고 자기부서 일만 생각하면 일이 풀리지 않을때가 많다 공동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주장을 명확히 밝히고 관철시키는 것은 필요하지만 쓸데없는 아집을 부리는 것은 금물이다. 광고는 다시금 말하건대 타인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돼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