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이내에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내놓고 1위 탈환을 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권승환 상무와 윤형준 팀장 등이 엠파스에 둥지를 틀면서
전략기획실을 신설하는 등의 준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검색 담당 인력을 300명 정도 보유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sk컴즈와 엠파스도 합치면 약 200명 정도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2007년은 가히 검색 시장의 변혁기라 불릴만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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