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커뮤니티 청년마케터(헤드디렉터 박윤찬)가 복합문화공간 슈피겐홀에서 마케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청년마케터 월간모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7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루어진 청년마케터 월간모임 세미나는 도영민(Branden Do) 밀리의서재 마케팅 디렉터가 ‘가치있는 브랜드, 그리고 브랜딩’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도영민 연사는 "원시인에게 다이아몬드를 주면 먹을 것과 바꿀까요?"라는 질문으로 서두를 뗐다. 그러면서 도 연사는 "브랜드 마케터가 고민해야하는 본질은 시장과 소비자의 시선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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