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디지털 리테일 미디어 광고 지출은 2024년 말까지 611억 5천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이마케터가 보도했다. 이는 2020년 208억 1000만 달러)의 약 3배 수준이며, 4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이 30.9%이다.
이는 리테일 미디어가 CTV를 제외한 모든 주요 미국 광고 채널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마케터는 CTV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CAGR가 33.3%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해당 기간 비율이 낮은 채널은 동영상(26.2%), 소셜미디어(21.4%), 디지털(20.0%), 검색(18.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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